
일본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의 주인공 체리가 들고 다니던 '요술봉'과 '마법책'을 똑같게 닮은 메이크업 세트가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상품은 일본 현지 상품으로 오픈마켓' 지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카드캡터 체리 메이크업 세트는 어렸을 적 카드캡터 체리를 봤던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으나, 문제가 되는 것은 가격이다. 립밤과 블러셔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임에도 무려 '12만 2310원'이나 되는 가격이다. 가격에 대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G마켓도 페이스북을 통해 "가질 수 없어 가지고 싶은데, 가격 너무 깡패인걸~"이라는 멘트를 달았고 누리꾼들은 가격에 대해 충격을 넘은 분노를 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본 누리꾼들은 "갖고 싶다.. 그런데 가격이 미친 것 같다", "비싸도 사면 행복해질 것 같다", "가격이 깡패 수준을 넘어서 두들겨 맞은 기분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제품에 대한 애정과 가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