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장인은 망친 문신도 되살린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돌팔이 타투이스트에게 문신을 맡겼다가 실망한 사람들이 프로 타투이스트의 손길을 거친 전후 사진이 올라왔다.

돌팔이 타투이스트가 한 타투는 모양이 단순한데도 타투액이 고르게 퍼져있지 않고 발색도 제대로 되지 않아있다.

반면 진짜 타투이스트들의 손길을 거친 '작품'은 화려하고 윤곽선과 색이 뚜렷하다.

다음 전후 사진을 보면서 타투이스트 선택의 중요성을 느껴보자.
 

 

 

 

 

이 사진들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장인의 손길은 다르다", "금손 타투이스트들", "내 문신도 커버업하고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인 타투이스트의 솜씨에 놀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