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후쿠오카에 있는 무민카페를 홀로 방문한 한 트위터리안은 "혼자 들어와서 2인 테이블에 뻘줌하게 앉아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때 직원이 다가와 "무민이가 합석해도 되겠냐"고 물어봐주었다.
직원의 배려를 알아차린 트위터리안은 "고맙다"고 답했다.
이에 직원은 커다란 스노큰메이든(무민의 여자친구) 인형을 데려다 앉혀주며 티타임에 함께 할 친구를 만들어주었다.

이 일화에 누리꾼들은 "센스 만점", "손님도 직원도 무민 인형도 귀엽다", "인형 앞에 물 한잔 놓여있는 것도 귀엽다" 등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