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뉴질랜드의 Mountain Cardona의 정상에서 촬영된 공유의 겨울 CF 미공개 촬영 스케치컷을 공개했다.
공유는 촬영이 진행됐던 뉴질랜드의 Mountain Cardona에서 무릎까지 눈이 쌓인 강추위에도 하얀 설원 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즐거웠던 촬영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또 그는 커다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스노우 로고를 완성시킬 눈덩이를 직접 굴리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눈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로고로 인해 합성 아니냐는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스케치컷 속 그는 보는 것 만으로도 따뜻해 보이는 디스커버리의 Carstenz 다운자켓을 입고 추위를 이겨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헝가리산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Carstenz 다운자켓은 보온성을 최상으로 높였으며, 경량의 수입소재와 발열안감을 사용한 최 전문형 다운 자켓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겨울 광고는 드넓은 설원을 배경으로 자유롭고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캠핑, 스노우보드, 스노우 슬라이딩 등 다양한 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제안하며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디스커버리는 이번 겨울 광고를 통해 추운 겨울에도 아웃도어 활동을 더욱 익사이팅하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며 “특히 디스커버리 공유 패딩과 함께라면 한 겨울의 추위에도 문제없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