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쌈디는 어릴 적부터 꼭 모텔을 경영하고 싶었다며 아직도 그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호스트 윤종신은 "모텔은 눈에 좀 안보여야 하는데, 유명인이 경영하면 너무 유명해져서 문제가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자 쌈디는 심지어 직접 카운터도 보면서 키도 주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며 인사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구라는 힙합가수라면 돈없는 힙합 동료들을 위해 모텔을 경영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핀찬을 주기도 .
"잘 안망할 것 같다"며 모텔 경영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쌈디의 발언을 영상으로 들어보자. 언제가 '쌈디모텔'을 구경할 수도.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