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7일 네이버 V앱 '지드래곤 온에어 딱봐도 뭘봐도 너보다 많은 8자' 방송에 출연해 역술가와 함께 자신의 사주를 살폈다.

이날 역술가는 "아내 자리에 자식 같은 아내가 들어있다"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라고 말했다.
또 "지드래곤이 태생적으로 '애처가' 기질이 있다"고 풀이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제가 여자한테 잘해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좀 더 지드래곤의 손을 살핀 역술가는 "손금을 보니 여자 보는 눈이 그리 높지 않다"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맞다. 외모를 크게 보진 않는다. 다른 매력에 끌린다"고 반응했다.
한편 역술가는 "남은 9~12월 사주가 굉장히 좋다. 재물이 산처럼 쌓인다"고 봤다.
이를 듣던 지드래곤은 "재물은 그만 들어와도 되는데"라고 여유있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