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떄부터 무술로 몸을 단련한 스턴트맨의 차력쇼 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성기를 쇠망치로 치며 튼튼한 신체를 자랑하는 남성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인도 북부 하리아나(Haryana)에 거주하는 남성 '아만딥 싱(Amandeep Singh, 34)'은 매우 놀라운 묘기들을 선보인다. 자신의 성기를 쇠망치로 치기도 하며 허벅지 사이에 벽돌을 끼고 쇠망치로 때려 벽돌을 두동강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딥 싱'은 7살부터 각종 무술을 시작해 오랜 시간 동안 몸을 단련한 유명 '스턴트맨'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만딥은 "고도의 훈련을 통해 총 3,000개 이상의 묘기를 선보일 수 있다"며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야망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