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fun

"찌꺼기 같은 인생은 살만 하니?"서울대생이 자신 괴롭히던 일진에게 남긴 말

2016.11.21. 14시46분|이나연 기자

왕따 서울대

googleAD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