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마르시아노의 지휘 아래 포토그래퍼 라파엘 마주코가 함께한 이번 광고에서는 게스 특유의 아이코닉한 데님 아이템들이 사막의 강렬한 태양 빛과 올드한 디자인의 오브제들과 어우러져 빈티지한 아메리칸 감성을 표현하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클래식한 데님 오버럴 팬츠부터 다양한 웨스턴 디테일의 데님 자켓과 슈즈, 섹시하면서도 엣지 있는 레드 컬러 레더 자켓 등, 정통 웨스턴 스타일의 매력적인 데님 룩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데님 아이템들을 톤온톤으로 매치하여 게스가 이번 시즌 추구하는 와일드 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감성의 룩을 만나볼 수 있다.
게스의 F/W 광고 캠페인은 패션 매거진을 비롯해 www.guesskorea.com, 그리고 아웃도어 광고와 전국 매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