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스포츠 종목들을 컨셉으로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배우는 우아한 화이트 펜싱 룩부터 심플한 승마 룩, 프레피 무드의 테니스 룩까지 두루 소화하며 평소 운동을 즐기는 두 사람다운 남성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두 사람이지만, 워낙 가까운 사이여서인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장난치고 웃으며 촬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완벽하게 다듬어진 두 사람의 몸에 현장에 있던 스탭들 모두가 감탄했다고 한다.
배우 하석진, 이재윤 그리고 또 한 명의 절친 배우인 유하준은 오는 7월 30일부터 케이블채널 Y-STAR의 <더 프렌즈 in 세부>를 통해 리얼한 절친들의 다이나믹한 여행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
두 사람의 더 많은 화보와 현장이 담긴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