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효림은 자신이 키우는 비숑 6마리를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하고 있다.
그의 강아지는 복순이, 지아, 노아, 리아, 코비, 메르다.
서효림은 6마리를 다 어떻게 구분하냐는 질문에 "각각 걸음걸이가 다르고 엉덩이 흔드는 게 다 다르다"고 답했다.
서효림은 반려견들 미용과 예방접종 일부를 직접 한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난 5일 '인스타일 TV'에 출연해 "강아지들이 1년에 한번 맞는 예방접종을 집에서 한다"며 강아지 주사 놓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가 이렇게 직접 나서는 이유는 동물병원에 6마리를 다 데려갈 수 없어서다. 그는 동물약국에서 주사약을 구입해 직접 놔주고 있다.
다음은 서효림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반려견과의 일상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