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2011년에 한국에 출간 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라는 책의 243번째 항목에 나와 있는 심리테스트입니다.
간단하면서 재미있어 한때 책의 유행과 더불어 이 심리테스트도 함께 유행을 탔었습니다.
(1)먼저 위의 6개 도형을 보고 종이 한 장에 6칸의 네모칸을 만듭니다.
(2)그리고 각 칸마다 같은 위치에 있는 도형을 넣어 구체적인 그림을 하나씩, 총 6개를 그립니다.
(3)그런 다음에 각 그림마다 형용사를 하나씩 정해서 써 넣으면 끝입니다.
잘 모르겠다면 한 누리꾼이 올린 아래의 예시를 한번 보시죠.
그리고 해석은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이 심리테스트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꽤 정확도도 높게 나와 신기하다고 합니다.
주말 저녁에 식구들끼리 모여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