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오픈 7일차에 그동안 일하느라 힘들었던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는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셀카 놀이를 시작했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 이상순은 상단 45도의 셀카 각도를 흉내냈지만 결국 웃기는 컨셉으로 연출했고 이효리는 스타다운 셀카 솜씨로 멋진 사진을 남겼다.
이들의 셀카 찍는 모습을 지켜 본 아이유는 바로 신기술을 시연했다. 셀카를 후면으로 찍은 것.
이 모습을 지켜 본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몹시 놀라워했다.
누리꾼들은 "후면으로 찍는데 어떻게 저렇게 예쁘지?", "나도 따라해 봤는데, 완전 박살", "정말 충격이다. 저런 기술이?" 등 아이유의 셀카 솜씨에 대해 몹시 놀라워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