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14일 “‘윤식당2’를 제안받은 것이 사실이며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서준이 윤식당의 새로운 멤버가 참여할 경우 개인 일정으로 '윤식당' 시즌2에 불참하게 된 신구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윤식당' 시즌2의 막내로 박서준이 투입되면 '윤식당' 시즌 1과는 또 다른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식당' 시즌1은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시작해 5월 종영했다.
당시 최고 14.1%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윤식당'은 별다른 미션 수행 없이도 일상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대리 만족의 시간을 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 열심히 일 할 이미지" "센스있고 예능감있어서 잘할 거 같음" "이서진만 보다가 젊은 사람 나와서 좋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고 있다.

박서준은 2011년 영화 ‘봄날’로 데뷔해 드라마 ‘드림하이2’ ‘닥치고 패밀리’ ‘따뜻한 말 한마디’ ‘마녀의 연애’ ‘마마’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화랑’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다. 예능 출연으로는 2013년 ‘뮤직뱅크’ 진행 경험이 있으며 ‘런닝맨’과 ‘1박2일’을 통해 엉뚱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윤식당2’ 측은 이달말 시즌2 촬영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며 지난 시즌을 이끈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함께 하고 행선지는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tvN ‘알쓸신잡2’ 후속으로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