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fun

"YG, 파도 한 번에 무너질 것" 재조명되고 있는 3개월 전 '소름 돋는' JYP 직원 예언글

2019.06.18. 18시03분|유보경 기자
googleAD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