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fun

"장성규 이런 찐따 XX를..." 장성규가 '패대기 시구'에 쏟아진 악플 캡쳐해 올리며 남긴 글

2019.10.28. 10시09분|김태준 기자

장성규 1

googleAD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