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수비수 카일 워커(Kyle Andrew Walker, 29)가 자가격리 기간 중 성적인 파티을 벌여 논란이 일었다.
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영국 에이스 카일 워커가 자신의 집에서 성적인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커는 브라질 여성 2명에게 돈을 주고 집으로 초대해 친구 한 명과 함께 성적인 파티를 가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재 영국을 비롯해 해외 스포츠 선수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워커는 이를 어기고 성 구매를 해 성적인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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