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밥 장인이 '초밥 뷔페' 쿠우쿠우에 가면 어떻게 될까?
초밥 장인인 나카무라 코우지가 쿠우쿠우에 갔습니다. 이 사람은 도쿄의 유서 깊은 초밥 전문점 출신으로 미슐랭 가이드 별 세 개 짜리 레스토랑인 '칸다'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넘어온 그는 63빌딩 일식당을 거쳐 청담동에 '스시 코우지'라는 초밥집을 열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스시 코우지라는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과연 초밥 장인의 입맛에는 쿠우쿠우와 같이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초밥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