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생각이 그대로 녹아있어 더욱 웃깁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한 초등학생이 그린 세계 지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래 생각하는 세계 지도는 이런 모습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의 생각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은 자신 만의 생각을 담아 또다른 세계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세계 각국의 자세한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이 학생은 나름대로 알고 있는 것들을 지도에 녹였습니다.
물론 조금(?) 격한 코멘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의 생각이 느껴져 빵 터지게 됩니다. 한 번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