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두 번의 아동 학대 신고가 있었음에도 모두 경찰 쪽에서 흐지부지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예 부모 몰래 병원으로 데려간 것이죠.
연행되는 건 학대했던 당사자 양엄마입니다.
결국 입양된지 10개월 만에 목숨을 잃은 아이.
ㅂㄷㅂㄷ
[출처] MBC, ytn, 채널A 캡처
그래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예 부모 몰래 병원으로 데려간 것이죠.
연행되는 건 학대했던 당사자 양엄마입니다.
결국 입양된지 10개월 만에 목숨을 잃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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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ytn, 채널A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