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소속사 40군데에서 영입 제의가 온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주 <해피투게더3>에서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요즘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6인방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샘 오취리와 에네스 카야, 오타니 료헤이가 총출동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특히, “대세 걸그룹 걸스데이”에서 엉뚱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라는 “데뷔 전, 소속사 40군데에서 연락이 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라는 “한참 미니홈피가 유행 할 때 춤을 추는 동영상을 올린 적 이 있는데 그걸 보고 소속사 40군에서 연락이 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라에게 러브콜을 보낸 소속사 중 현직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사람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유라는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과 똑 닮은 초상화를 그려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해피투게더 ⓒ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