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하라고 제안하는 '오징어게임' 영업사원
서울대? 아니죠. 한국대 경영학과 수석 조상우
체육복은 디스커버리 로고가 이렇게 박힌 걸 입고 나왔을듯
세라젬 침대에서 꿀 잠 자고 일어나는 이정재와 참가자들 ㄷㄷㄷ
CJ 설탕으로 달고나 만드는 '오징어게임' 일꾼들
식사 제공은 무조건 서브웨이겠죠. 올리브 빼달라고 하면 직원이 빼줌. 음료는 스프라이트 ㄷㄷㄷ
참가자들이 힘들어하면 휴식시간에 정관장 에프리타임 한봉
퀄리티가 약간 떨어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인형
사무실에서 보고 받는 프론트맨. 이런 곳엔 늘 후원사 로고가 있죠.
결정적인 순간에 등장하는 중간 광고 ㄷㄷㄷㄷ
다소 억지스런 설정. 예를 들어 나중에 알고 보니 성기훈은 할배 친자였음.
할배는 집으로 돌아오고 성기훈 부모님과 눈물의 재회.
오징어게임 1년 후 다같이 모인 식사씬으로 마무리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넷플릭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