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클라운이 6인6색 각기다른 매력이 담긴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씨클라운은 최근 진행된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8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마린보이로 변신, 무더위를 잊게해줄 시원시원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날 씨클라운 멤버들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의 마린룩을 착용, 튜브 등의 소품을 이용해 ‘바다의 왕자’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씨클라운 멤버들은 실제 바다 위 요트에서 촬영하는 듯 몰입, 때론 진지하고 때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4개월만에 ‘나랑만나’로 컴백한 씨클라운의 컴백 에피소드와 연애경험 등 뜨거운 고백과 감각적인 화보는 ‘GanGee(간지)’ 8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씨클라운 ⓒ GanGe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