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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현장] 최영우 재즈밴드, ‘색소폰만큼 매력적인 외모’
페스티벌
2013.08.31.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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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밤새워 노는 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3의 기획 프로그램 ‘밤샘 프린지’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 새벽까지 서울 월드컵 경기장 남측 광장에서 개최됐다.
약 10시간 동안 열리는 이번 ‘밤샘 프린지’는 23팀의 거리 공연과 아티스트 마켓, 시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올해 마지막 여름밤을 예술과 함께 보낼 시민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최영우 재즈밴드의 색소폰 멤버가 연주하며 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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