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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현장] 파인트리코드, ‘눈 감으며 느끼는 여름밤의 정취’
페스티벌
2013.08.31. 10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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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수 기자
밤새워 노는 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3 기획 프로그램 ‘밤샘 프린지’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 새벽까지 서울 월드컵 경기장 남측 광장에서 개최됐다.
약 10시간 동안 열리는 이번 ‘밤샘 프린지’는 23팀의 거리 공연과 아티스트 마켓, 시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올해 마지막 여름밤을 예술과 함께 보낼 시민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밴드 파인트리 코드의 여성 보컬이 눈을 감으며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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