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시절 동네 '캣대디(길고양이를 돌봐주는 남자)'에 의해 TNR(길고양이 중성화 후 방사)을 한후 왼쪽귀가 많이 잘려 나갔고 싸웠는지 긁었는지 모를 오른쪽 눈상처가 깊다.
애교 없는 강아지 같은 성격을 가진 평범하지 않은 고양이 '아몬'.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가끔 산책도 즐기는 '아몬'은 현재 정말 행복하다. (편집자 주)
아작아작?
맛있나봐. 잘 보면 아몬이 입 닿는 곳은 초토화돼있음
캣그라스도 키우고 있는데 좀만 참지...
엄마도 첨에는 "안돼!!" 하다가 "자 이거 가서 먹어~~~"하심
역시 요오물 이 요오물
※ 이 콘텐츠는 고양이 집사 '아몬드봄봄' 님과의 협약을 통해 제작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