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그린 라이트를 켜는 가장 달콤한 술, 타이쿠.
타이쿠(TYKU Citrus Liqueur)는 병 자체에서 빛나는 유일한 술로, 최근 강남과 이태원에서 떠오르고 있는 술이다. 타이쿠에서 나오는 은은한 초록 빛은 테이블 위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주재료인 유자, 멜론, 구기자, 망고스틴 등 달콤한 천연 재료들은 최상의 조화를 이뤄 새콤달콤한 맛으로 미각을 유혹한다. 눈과 입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타이쿠는 그녀 마음의 그린 라이트를 켜는데 제격이다.
뛰어난 맛과 비주얼로 각광받는 타이쿠를 더욱 감각적으로 즐기기 위해 빛이 나는 전용 잔에 마시길 추천한다. 타이쿠를 따르면 은은한 초록 빛이 나는 삼각형의 전용잔은 타이쿠의 재료인 천연 과일 향을 극대화해 화이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