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POW)는 오늘 4월 25일 오후 6시,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의 OST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이들은 그동안 팬들에게 보여준 음악적 역량을 넘어선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OST는 드라마의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풋풋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은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는 지난 4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였다. 이 드라마는 학창 시절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내며, 파우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감성적인 음악이 결합되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 요치와 정빈이 공동 작사에 참여하여 파우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낸 이번 OST는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요소가 돋보인다.
파우(POW)는 이번 음원 발매를 통해 팬들에게 더 많은 콘텐츠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슬로건인 ‘Creating Culture Everyday’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웹드라마와 동명의 OST '항상 그 자리에 있어'를 통해 새로운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파우(POW)의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는 주연 멤버들이 직접 부른 OST와 함께 방영되며 극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 간의 우정과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OST 발매와 함께 파우(POW)는 ‘성장형 올라운더’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도전과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의 후속편은 오늘 오후 8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파우(POW)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변화를 지켜보며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더블제이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