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한달간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D102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력이 결집된 최고급 다이아몬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캐럿에서 3캐럿까지 다양한 등급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솔리테어 반지를 비롯해 다양한 D102 고품격 에디션 쥬얼리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D102의 다이아몬드는 세계적으로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이 가장 뛰어난 벨기에서 커팅되며 특허 받은 다이아몬드 가공법의 경우 기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가진 58면을 더욱 정교하게 커팅 배열해 꿈의 면수인 102개의 면으로 된 다이아몬드를 완성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실제 눈으로 1캐럿부터 3캐럿까지 최고급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국제공인 보석감정사 자격을 갖춘 직원들이 고객 한명, 한명을 상담하며 구입시 유의사항, 취급방법까지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부산 범일동 누리엔점 매장을 비롯해 화이트 톤의 유니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최고급 매장인 해운대 센텀시티점, 울산 삼산동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로드샵인 울산점과 창원점(팔용동) 등 4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D102 수석디자이너의 작품인 따스한 봄날의 푸름과 그들 앞에 펼쳐질 봄꽃의 설렘을 담은 ‘봄의 왈츠’도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다. 봄꽃모양의 스톤세팅이 디자인의 포인트로 D102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솔리테어 반지다.
또한 D102의 대표 쥬얼리 세트인 ‘눈꽃향기’ ‘청혼’(사진) ‘천년비’(사진) ‘끌림’ 등 고품격 쥬얼리들도 한 자리에서 전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D102 김봉국 대표는 “이번 특별전은 D102가 그동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가 고품격 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라는 점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D102만이 커팅할 수 있는 최고급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금액대별 특별 사은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해운대센텀호텔 ‘스위트Ⅰ 타입 객실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계약 고객 전원에게도 하나투어 부산출발 북해도 리마인드 허니문 상품 구매시 40만원을 지원한다.
특별전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