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가 레드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omi0313)을 통해 “나 보라카이 가따온거 알지요 이 사진은 예고편이라구~ 바다에서 불가사리랑 소라랑 물꼬기들 잡기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찍은 사진 속 채보미는 보라카이 해변에서 레드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E컵 가슴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사진 속에서 한껏 드러나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이스북 팔로워만 8만 여명을 기록하며 ‘페북여신’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채보미 ⓒ 채보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