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아티스트 VIVIZ가 '2025 OSAKA EXPO 한국의 날 M 콘서트'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들은 5월 12일 오후 4시 10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항공편은 OZ1165이며, 해당 비행기는 오후 4시 10분에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5시 40분에 일본으로 이륙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인 OSAKA EXPO와 관련된 행사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 기대되고 있다. VIVIZ는 그룹 은하, 신비, 엄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콘서트 현장에는 신경주 매니저가 배치되어 있으며, 현장 관련 문의는 황민희 실장과 이신애 선임에게 연락하면 된다.
VIVIZ의 이번 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해석된다. 그들은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팬들과 소통하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출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