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옥 역으로 순수한 청정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호가 함께 촬영 중인 스태프들에게 유산균을 선물했다.
김지호의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지난 27일 이천 세트장에서 촬영시 스태프들의 건강을 위한 유산균 100박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김지호는 “경주와 이천을 오가며 바쁜 촬영에 지쳐있을 스태프들의 건강을 챙기는 의미로 유산균을 준비했다. 꾸준히 잘 챙겨 드셔서 건강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 참 좋은 시절 끝날 때까지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김지호가 선물한 유산균은 평소 김지호가 챙겨먹는 유산균이기도 하지만, 김지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 제품으로, 장 건강과 면역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또한,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는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인 크리스찬 한센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김지호의 세심한 선물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역시 김지호뿐이라며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챙겨줘 감동스럽다고 극찬을 했다는 후문.
한편, 김지호의 무공해 청정연기가 빛을 발휘하고 있는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김지호 ⓒ SY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