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수린이 데뷔를 앞두고 ‘Boys Can Be’ 무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 12일과 15일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수린의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무드 티저는 컬러풀한 배경과 함께 수린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영상 속에서 수린은 드넓은 자연 속 햇볕을 받으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하이틴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여러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생기 넘치는 비주얼로 ‘5세대 루키’만의 풋풋함을 드러내고 있다.

수린의 데뷔 싱글 ‘Boys Can Be’는 오는 22일 발매될 예정이며, 타이틀곡 'Boys Can Be'와 'Yes, I’m a Hot Mess Girl!'가 수록된다. 이러한 내용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불어, 수린은 오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이세계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녀의 첫 무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린은 최근 여러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루키로서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무드 티저 공개로 인해 데뷔 싱글 ‘Boys Can Be’에 대한 궁금증도 한층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JG STA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