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미디어코리아는 5월 17일에 발송된 일일 보고서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고객들에게 전달하였다. 이메일에서는 첨부파일을 통해 상세한 보고서를 확인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닐슨미디어코리아 방송광고사업본부 클라이언트 서비스 부서에서 발신한 이 메일은 발신 전용 계정으로, 수신자들은 회신할 수 없다.

아침 일일 보고서와 관련하여 문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전화로 연락할 수 있으며, 통화 가능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이다. 평일 오전 9시 이후에는 각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만약 전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 수신자는 공용 계정인 nielsen_kr@naver.com으로 소속, 성함, 연락처 및 문의 내용을 기재하여 메일을 보내면 순차적으로 회신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닐슨미디어코리아의 본사는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해 있으며, 주소는 센트럴 플레이스 15층이다. 회사의 업무는 방송 광고와 관련된 데이터 분석 및 리포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닐슨미디어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