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씨너스: 죄인들>이 대한민국 셀럽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북미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감독은 라이언 쿠글러이며, 마이클 B. 조던과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셀럽 리뷰 영상에서는 <잠>의 유재선 감독, 타블로, 김세윤 작가, 배순탁 작가 등 다양한 인사들이 등장하여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전했다. 유재선 감독은 “극장에서 경험할 압도적 체험!”이라고 평했으며, 타블로는 “최고의 호러 영화이자 액션 영화이며, 내겐 최고의 음악 영화!”라고 언급했다. 김세윤 작가는 “뮤지컬 <곡성>이자 아메리칸 <파묘>!”라는 독창적인 표현을 사용했고, 배순탁 작가는 “게릴라적 상상력으로 들끓는 짜릿한 재미!”라고 평가했다.
<씨너스: 죄인들>은 어두운 과거를 잊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가 그곳에서 깨어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신선하고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제공하며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화는 오는 5월 28일(수)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제작 및 배급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맡았다. 러닝타임은 137분이며 관람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로 설정되어 있다.
<씨너스: 죄인들>의 북미 박스오피스 성과와 함께 다양한 매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예를 들어 시네마스코어 R등급 영화 최고 평점 A를 획득하였다. 여러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장르의 경계를 허문 걸작", "심장을 관통하는 아드레날린 폭발"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완벽에 가까운 137분"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셀럽 리뷰 영상 공개는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