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Original Films의 '젊음의 샘'이 5월 23일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화는 가이 리치 감독과 나탈리 포트만, 존 크래신스키가 함께 작업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전설의 젊음의 샘을 찾아 떠나는 남매의 모험을 그린다.
영화는 소원했던 남매 '샬럿'(나탈리 포트만)과 '루크'(존 크래신스키)가 전설 속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크'는 미술품 절도 사건에 연루된 보물 사냥꾼으로 등장하며, '샬럿'은 오랜만에 재회한 오빠가 아버지의 유산과 관련된 단서를 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들은 아버지가 남긴 전설을 따라가며 각자의 삶을 살아온 두 남매가 다시 힘을 합쳐 모험을 펼친다.
'젊음의 샘'은 전 세계의 문화 유적지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볼거리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는 “숨겨진 단서와 멋진 유물들로 가득한, 유쾌한 역사 속 모험”이라는 평을 받으며, “온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IMDb와 로튼 토마토 등 여러 플랫폼에서 “보기 드문 신선한 역사 스릴러”와 “재미 하나만큼은 확실한 트레저 헌트 무비”라는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젊음의 샘'은 지금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Apple TV+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월 6500원에 구독할 수 있으며, 신규 구독자에게는 7일의 무료 체험이 제공된다. 또한, 새로운 Apple 기기를 구매한 고객은 3개월 동안 무료 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화 출연진으로는 존 크래신스키, 나탈리 포트만, 에이사 곤잘레스, 도널 글리슨, 아리안 모아예드, 라즈 알론소, 카르멘 에조고, 스탠리 투치가 있으며, 감독은 가이 리치, 각본은 제임스 밴더빌트가 맡았다. 영화의 제작에는 데이빗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 가이 리치 등이 참여했다.
'젊음의 샘'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Appl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