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여름 휴가룩을 공개했다. 10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휴가를 함께 해준 나의 시슬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이주빈은 브라운 컬러의 러플 블라우스와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주빈이 착용한 블라우스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시슬리의 제품으로, 언발란스한 러플 셔링 디테일이 특징이다. 화이트 데님 팬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심플하게 제안됐다. 이 조합은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주빈은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2025년 8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트웰브'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이주빈이 출연하는 작품 중 하나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주빈의 여름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 센스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출처= 시슬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