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이 6월 18일 수요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돌체앤가바나 SS26 남성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정해인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대한항공 KE901편으로 파리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다.
정해인은 오전 9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차 게이트는 1번 게이트 앞이며, 터미널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정해인의 출국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마코를 통해 안내된다.
이번 출국에 대해 디마코 측은 "바쁘신 일정이시겠지만, 부디 참석해 주셔서 정해인의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담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디마코 직원이 현장에 자리하지 않는 점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정해인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패션쇼 참석을 통해 그의 패션 감각과 스타일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국 관련 문의는 디마코 전예린 프로에게 연락하면 된다.
[출처=디마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