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Flip이 6월 20일 방송되는 MBC M·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팬심을 흔드는 고백 상황극을 선보인다. KickFlip은 두 번째 미니 앨범 ‘Kick Out, Flip Now!’로 청량한 하이틴 에너지를 발산하며 K-POP 슈퍼 루키로서의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KickFlip은 ‘주간아이돌’의 새로운 시그니처 코너인 ‘스껄댄’에 도전한다. 이들은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준비한 모습을 보이며 신인다운 패기를 드러낸다. KickFlip은 컬러 체인지에도 완벽한 댄스를 선보이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곧이어 발생한 어이없는 실수로 한 멤버가 스파이 의심을 받는 상황이 발생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했다. KickFlip이 획득한 ‘최초’라는 타이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지는 ‘주간 팬케이트’ 코너에서는 졸업식에서 두 번째 단추를 건네며 고백하는 상황극을 펼친다. 이 코너는 팬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ickFlip의 반사 신경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테스트도 진행된다. 이들은 평소 운동 신경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반사 신경 1위 멤버를 가리게 된다.

KickFlip의 유쾌한 ‘스껄댄’ 도전기와 반전미를 엿볼 수 있는 ‘주간 팬케이트’는 6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MBC M과 밤 1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유료 콘텐츠 서비스를 선공개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MBC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