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54회가 7월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배우 이세희의 일상이 집중 조명된다.
이세희는 ‘괄사 전도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그는 괄사 마사지기에 빠져 50개 이상을 구매했다고 밝혀 참견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장시간 운전하는 매니저를 위해 직접 괄사 마사지를 해주며 다정한 면모와 엉뚱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세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와의 만남도 공개한다. 평소 이사배의 팬임을 밝힌 이세희는 설레는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사배에게 괄사의 매력을 전파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사배의 메이크업을 통해 이세희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평소 청순한 스타일을 선호하던 이세희는 ‘센 언니 메이크업’을 요청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또한 이사배가 준비한 깜짝 선물에 이세희는 눈물을 보였다. 선물의 구체적인 내용과 눈물의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배우 이세희의 다채로운 매력과 이사배와의 특별한 콜라보는 5일 밤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와이트리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