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최근 떠들썩했던 김부선, 이병헌, 문준영 사태와 이로 인해 SNS에서 벌어진 연예인들의 디스전을 집중 조명했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김부선의 난방비리 폭로와 방미의 온라인 발언, 이병헌과 강병규의 갈등을 바라보는 입장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SNS로 강용석에게 공개 화해 요청을 한 이지애 전 아나운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강용석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처음으로 공식 응답을 해 이목이 집중됐다는 후문.
그 외 소속사에 공개적으로 전쟁을 선포한 문준영에 대한 이야기는 9월 25일 목요일밤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사진 = 썰전 ⓒ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