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하하와 스컬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 둘은 G11 비정상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비정상회담 참석의 기쁨을 나눴다.
성시경의 친구 자격으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하하에게 전현무는 "둘이 어떤 사이인가?"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하하는 '비즈니스 친구'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전현무가 "폭로할 것이 없겠다"고 아쉬워하자 하하는 주저없이 "누구와 사귀었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고 말하는데…
방송 처음부터 시작된 둘의 신경전이 흥미롭다. 한 번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