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한 체조요정 손연재가 활짝 미소 짓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친 체조요정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난 것.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 현장에서 손연재는 게스트로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셔츠, 블루 스커트 차림으로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 작은 얼굴, 깜찍한 이목구비, 반달 눈웃음 등 체조요정 손연재의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로 '힐링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손연재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장의 분위기를 녹였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손연재는 그 동안 대중이 몰랐던 체조요정의 눈물겨운 노력을 모두 털어놓는다. 체조요정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진짜 모습은 10월 2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