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은 18일 유투브에 해당 영상을 게재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에서 정태수는 숨막히는 1대 다 격투 장면에서 상대를 차례 차례 쓰러뜨렸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상대를 맨손으로 무기로 제압하는 모습이 섬뜩하다.
마지막에는 옷에 피를 잔뜩 뭍힌 정태수가 포효하는 장면이 킬러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조동혁은 수십 번의 살인을 저지르는 동안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었던 살인 청부업자로, 22년 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이던 중 '세상 빛을 보게 해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을 받았고 극중 스토리에 뛰어 들었다.
[사진 ⓒ 해당 유투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