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병영 매거진 'HIM'의 표지를 장식했다.
26일 HIM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이번 호에는 '달려라 하니, 날아라 EXID'라는 제목으로 군심을 평정한 EXID가 커버스토리로 게재됐다.
표지 사진 속 EXID는 네이비 컬러 점프슈트에 검은 스타킹을 착용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군용 재킷과 모자를 착용하고 '군심 평정' 상황을 어필했다.
앞선 20일 같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커버스토리 영상(☞링크)에서는, 화보 촬영에 임하는 하니의 섹시한 모습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영상에서 하니는 "국군 장병 여러분 남은 군생활 끝까지 힘내시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겠다"며 깜찍하게 인사했다.
[사진 ⓒ 병영 매거진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