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강코노(@_KANGCONO)가 만든 이 작품은 고양이 '네오', 강아지 '프로도', 봉숭아 '어피치', 오리 '튜브'와 비밀요원 '제이쥐', 그리고 '무지'와 악어 '콘'까지 총 7명(?)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강코노의 일러스트 작품에 대해 "정말 귀엽다", "대박",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
특히, 네티즌들은 토끼옷을 입은 단무지 캐릭터인 '무지'와 단무지를 키워 무지를 만든 정체불명의 악당 캐릭터인 '콘'의 의인화 일러스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