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Hozzah2'에 올라온 이 영상 속에서 허씨는 1인 다역을 소화해내며 오웬, 클레어, 닥터 우는 물론 공룡 연기까지 선보였다.
생활 소품을 영상 속 장면에 적당히 대비시켜 만든 영화 속 장면의 패러디에서는 각종 아이디어가 난무한다. 공룡 대신 치킨이 등장하는 장면에선 '천재성이 엿보인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내가 만들었지만 지린다..."라며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과 영국의 주요 온라인 매체에 소개가 되기도.
영상을 한번 감상해보자.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