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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베컴, 뭐라고 문신 새겼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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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2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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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수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딸을 위해 새로운 문신을 추가했다.
베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내 딸, 널 위해 문신을 새겼어. 내게 의미 있는 문신이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베컴은 목과 쇄골 사이에 '귀여운 아가씨 하퍼'는 문구를 새겼다. 하퍼는 베컴의 딸 하퍼 세븐 베컴(Harper Seven Beckham)의 이름이다.
베컴은 4명의 자식을 키우고 있으며,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하퍼 세븐 베컴 등이다.
[사진출처 =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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