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앨범으로 상반기 가요차트를 장악한 악동뮤지션은 6월 19일 발간된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모델 남주혁, 이하은과 커플 화보를 찍으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주혁, 이하은은 악동뮤지션이 부른 ‘200%’, ‘Give Love’의 뮤직 비디오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모델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이수현 남매는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로 때 묻지 않은 풋풋한 인상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악동뮤지션은 ‘K팝스타’ 출연 이후 1년이 지난 소감과 노래의 소재를 찾는 방법, 그리고 팬들의 사랑과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유쾌한 ’200%’ 악동들의 화보는 6월 19일 발행된 ‘하이컷’ 12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악동뮤지션, 남주혁, 이하은 ⓒ 하이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