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소개된 이 여성은 젊은 패션 감각과 날씬한 몸매를 가졌을 뿐 아니라 얼굴도 나이를 알기 어려운 동안을 갖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1968년 출생으로 올해 48세인 이 여성의 이름은 '김명기'씨.
"큰 딸이 26살이다"라고 말하는 김명기는 현재 각종 매체에서 활동을 하며 '동안미녀'라는 타이틀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사유리인줄", "말하는게 귀여운 분", "헐 진짜 젊어보여" 등 김씨의 외모 뿐 아니라 젊게 사는 모습에 호감을 보이고 있다.